카테고리 없음 / / 2023. 11. 13. 11:36

조문 위로 말/문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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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땐 조문이란 접하지 못했는데 요즘 나이가 들수록 조문객으로 참석할 일이 많아지니 왠지 서글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결혼식이나 장례식 등의 경조사에 참석하는 일이 많이 생깁니다.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어떤 조문 위로말을 건네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될 것이고 저도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문 위로 말/문구

 

그래서 장례식장에 참석하기 전, 미리 어떤 말을 할지 생각하고 가는 것이 좋을 듯하여하고 신중히 건넨 한마디 말은 유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조문위로말 몇 가지를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 친척, 가족상이 발생했을 때 쓸 수 있는 상황에 맞는 조문 위로말로 적절한 인사를 건네봅시다.

조문 위로 말/문구

 조문 위로말 예문

- 어떠한 말로 위로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연락드립니다. 00님의 별세를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께서 애석하게도 세상을 하직하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로도 다 할 순 없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별세를 진심으로 애도합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하며,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것을 믿습니다.

- 고인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 (친구에게) 마지막 가시는 길 잘 배웅해 드리고, 어렵겠지만 밥 잘 챙겨 먹고 마음 잘 추스르자.

조문 위로 말/문구

방문이 어려울 때 문자 메시지 예문

갑작스럽게 연락받을땐 방문이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아래 글은 방문이 어려울 때 문자 메시지 예문으로 사용하셔도 될 듯하여 몇 자 적어봅니다.  물론 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바로 찾아가 얼굴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참석이 어려울 때는 문자 메시지로도 존경과 위로의 말을 담아 전송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몇 가지 예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예고 없이 찾아온 슬픈 소식에 애석한 마음을 이루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을 전하며 직접 조문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마땅히 찾아뵙는 것이 도리이지만, 상황이 여의치 못해 서면으로 인사드립니다.

- 부득이한 사정으로 조문치 못하여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직접 찾아뵙지 못해 마음이 불편하여 이렇게 연락을 남깁니다. 잘 추스르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바랍니다. 힘들 때 찾아주시면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 큰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00님의 명복을 기원하며 모든 것이 안정되면 연락 한 통 남겨주세요.

조문 위로 말/문구


주의사항
조문 위로말을 전할 때는 밝은 표정과 목소리는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또박또박 전달합니다. 또한, 조문객 접대로 인해 바쁠 수 있으니 상주에게 직접 전화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조문객에게 지나친 슬픔을 표현하는 말 또한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해, 많이 힘들겠다, 부담스럽겠다' 등은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더 무겁게 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표현은 덜어내야 합니다.

힘을 북돋는 표현은 오히려 더욱 반감을 살 수 있으므로 '화이팅, 힘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와 같은 긍정적인 말을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메시지를 보내는 상황이라면 이모티콘이나 줄임말, 은어는 사용을 자제합니다. 반복된 여러 개의 이모티콘 등은 진중함이 부족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조문 위로 말/문구


또한, 고인의 사망 사유는 유가족이 먼저 말을 꺼내지 않는 이상 질문하지 않는 것이 예의입니다. 조문 위로말을 건네기 어렵다면 포옹이나 손을 꼭 잡아드리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주시고 따뜻한 포옹이나 손을 잡아주세요.

위의 예문은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지인의 상을 갑작스럽고 처음 경험해 보는 상황이라면 당황하거나 실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한 예절과 주의사항을 안내해 드린 것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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